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쪽을 보아도 다 좋다 기독교인에겐 큐티라는게 있다는데 그 시스템이 참 맘에 들었거든 매일 한 구절을 마음에 심는다는것이.. 오늘의 나에게 힘내라고 응원해 주는 책이라서 읽으면 '그래 해 보자 힘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듬
모리 에토 지음, 고향옥 옮김, 장해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청춘의 나이에 청춘을 알고 있단건 청춘을 지난 나에게 몹시도 시기가 나고 부러운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소유 - 양장본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무소유를 누군가에게 빌려 준 기억조차 가물한 어제 오늘 

무소유의 행방에 가출 신고라도 올려 보나 어쩌나 누가 여적 돌려 주지 않았나 마음이 소용돌이로 휩싸여 떠 오르는 것이라곤 맨 쓰레기 뿐이다. 

이렇게 책을 구하기 어려울 것도 예상 못했지만 당연 있을 자리에 부재한 녀석이 갑자기 불안하고 또 섭섭하다  

구할수도 없다면 이제 방법은 하나 뿐 

살면서 단 한 번도 필사잡업 해 본적 없는데, 그 처음이 무소유가 되겠다. 

그래 스님의 그 말씀 말씀 하나하나 깊이 토시 하나 흐트리지 않고 필사하리라 

책을 구입할 수 없고 구입하더라도 그 금액을 올리는 주범(?)이 되어 스님의 뜻에 누가 되는건 못하겠고 쓰기 만녈필과 오래두고 보아도 될 좋은 노트를 구해서 기쁜 마음으로 슥삭슥삭 스님과 만나러 갈꼬다 

 책을 사서 배송되는 그 하루이틀의 설렘보다 더 설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iz-클로버독서대(고객만족도및선호도1위)당일생산당일출고★단독초특가★무료배송
국내
평점 :
절판


보통 독서대 보면 바닥받침(바닥에 있는 검정색)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왜 저것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지지할때 더 힘을 받는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낮추어서 필기할때 쓰면 요긴한데요 

그럴때는 책 올려 놓는곳을 접고 책갈피를 걸리지 않게 아래로 내려준 상태에서 공책을 올려 놓고 필기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바닥받침에 고무패킹이 사방으로 새끼손톱만하게 접착되어 있어서 밀림에도 어느정도 공헌하는것 같습니다

꺽이는 면이 곡선으로 잘 처리되어 있고요.   

플러스1인가 그 상품도 같이 구매했는데 두 권의 책을 함께 보아야 할때 합체시켜서 보면 좋습니다. 

다만 합체하는 부분이 플라스틱이어서 그냥 보기에 튼튼해 보이기는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무거운 책을 당연 아래에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들고 다니실때는 이 상품말고 바닥받침이 없는 것으로 하면 좀 더 가볍게 들고 다니실 수 있을 거니다 

특가상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 지음 / 예담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불편한진실...그래도 봐야 한다...눈돌리지 말고 현실을 즉시해..힘들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