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0월

어린왕자는 어느날 모험이 떠나고 싶어서 자기 별을 떠났다.

그 뒤 다양한 사람들을 보았고 그 뒤에 지구로 와서 사람을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준뒤 떠나게 되었다.어린왕자는 모든 생명체들과 대화할수도 있고 자신의 것이라면 꽃 한송이도 소중하게 다루고 여우와도 친해질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나는 어린왖자가 엄청 유명한 책이라 한 번 읽어봤더니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린왕자는 그냥 자기 별에 살고있는 한 왕자였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어린왕자가 모험을 하고 있는게 어떤의미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재미있는 이유는 특별한 내용이 많았다고 생각해서다. 이 책을 읽어서 나도 어린왕자가 있는 별에 가고 싶기도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