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순수한 마리아 칼라스
도니제티 (Gaetano Donizetti) 외 작곡, 칼라스 (Maria Callas) / 워너뮤직(WEA) / 2014년 12월

마리아 칼라스는 어렸을 적부터 아빠와 떨어져 살아 지냈다. 마리아 칼카스는 어렸을 적에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 때문에 외로웠는데 그때마다 노래와 음악을 듣고 부르면서 행복을 찾았다고 했다. 그래서 노래와 춤을 열심히 배워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마리아 칼라스는 최고의 디바가 되어 세기의 오페라 여왕이 되었다.나는 그런 노력이 정말 대단하고 마리아 칼라스가 세계에 이름 남긴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무 사람이나 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마리아 칼라스는 그런 무대와 공연에 나가기 위해 살도 빼서 나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렸을 적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놀림 받고 지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세계에서 유명한 오페라 가수가 되었다. 게다가 마리아 칼라스의 엄마까지 마리아 칼라스에게 잘해주지 않았다. 나라면 그런 힘든일이 있었다면 쉽게 극복해내지 못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걸 극복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