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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 생명의 봄을 일깨워 준
홍당무 지음, 이현호 그림 / 파란자전거 / 2005년 9월

레이첼카슨은 어렸을 적에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연을 좋아하였고 사랑했다. 그래서 레이첼카슨이 나이가 들어 대학교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대부분이 자연에 관한 내용이거나 자연을 보존하고 지키기위한 글을 썼다.

 그리고 레이첼 카슨 덕분에 자연 보호 법도 빨리 만들어져서 세상을 지키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지구는 점점 더 오염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한 법들도 만들어졌는데도 계속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레이첼 카슨은 예전에도 디디티란 환경을 오염시키는 약이 있었는데 그 일을 침묵의 봄이라는 책으로 써서 환경을 지켰다고 했다. 레이첼카슨 같은 사람이 많다면 지구의 환경이 깨끗해서 환경오염 걱정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