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고전 읽기 - "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명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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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살아라~! 라는 말도 있듯이 책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를 다 읽지 않아도 짧고 굵게 중요한 부분을 캐치! 해서 읽고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람들도 그렇지 않나요? 내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방대하게 한다면,

듣는 사람은 매우 지루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겠죠.

"그래서 요점이 뭐야?" 라고 말이죠.

 

책의 줄거리를 말해줄때도 그렇습니다.

책의 전체 이야기를 말하기보다는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내용을 뽑아내

그것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듣는사람은 아! 그렇구나! 라고 그 책을 읽지않았어도

그 책에대해 알 수 있는것이구요.

 

그런 의미에서 읽기 귀찮아 하거나, 전체를 읽을 시간이 없는 나 자신이나 현대인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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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 The Goal (만화판) -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엘리 골드렛.제프 콕스 원작, 기시라 유지 감수, 아오키 다케오 각색, 아오타 야마 만화,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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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니까 더 잘 읽히지 않을까요? 만화라는게 꼭 나쁜것은 아닌것이 만화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더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딱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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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고전 읽기 - "고전 읽어 주는 남자" 명로진의
명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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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현대인에게 딱 알맞는 책 같습니다. 짧고 굵게..! 가 트랜드인 요즘같은 세상에
지식도 많아지면서 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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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생각공부 -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쑤린 지음, 권용중 옮김 / 마일스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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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나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중요하죠. 물론 거기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수용하기 보다는 나와 맞는 내용과 내가 공감하는 내용,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만 빼어내서 나에게 적용시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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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야구의 디테일
배우근 지음 / 넥서스BOOKS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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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식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기본적이라 할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습니다... 아쉬운 두뇌입니다.. 하지만! 야구를 보는것과 즐기는 것,, 그 소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 더욱더 즐기고싶고 알고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습니다(특히 저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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