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들어봐서 한번 보았다~

그의 단편집 4 - 공포 였는데... 하늘연못 출판사에서 나온.

나에게는 안 맞는거 같다.

상실의 시대 같은 로맨스에만 익숙해졌나.

어쩔수없이 난 그런책들만 읽어야되나부다.

나는 잘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일본소설과 유럽(프랑스)의 현대소설들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

하지만 나도 그런 하루키, 류, 노통, 코엘료 등 요새의 작가들 책 재밌더라.

근데 왠지 모르게 내가 많이 부족해서인지 남는게 없었다.

상실의 시대에서 나가사와 선배의 죽은지 30년도 안 지난 그런 증명되지 않은 책을 읽으며 나의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만 내 머릿속에 맴돈다..

동감해서인가.

갑자기 아라비안나이트가 생각난다. 그 시리즈물 다 읽으면 굉장히 좋다던데.

모르겠다 요샌 멀 읽어야 하는지.

나에게 좋은것? 내가 좋아하는 것?

두개는 일치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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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이제 읽지 말아야겠다...

그래도 언젠간 읽고 싶어는 지겠지...

어쨌든 그래도 이제는 읽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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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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