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실천을 못하고 있어서 많이 힘든 아줌마...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다.

 

2. 내생의 5권의 책

 1.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학창시절 마음을 달래주던 책.... 나의 외로움을 달래주던 책이었다...

 

 

2.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는 자기개발서이다.. 상큼한 충격을 안겨주었었다. 어린시절 약간의 인내심이 후에 어떤 인재가 되느냐를 실험한 결과를 보고...한번더 충격....눈에보이는 달콤함에 빠지지 말자

 

3.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은 부모도 학교도 종교도 혼자서 할수 없는 일이다...모두가 함께 한마음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 바로 교육이다.

 

4. 인생수업

 

 

 

 

 

어렵게 읽혀진 책이지만..삶을 되돌아 볼만한 가치가 있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5. 즐거운 나의집

 

 

 

 

그냥 소설책이라고 하면... 거짓일게다. 이 소설은 지금 현 시점의 우리의가정을 그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듯 싶기도 하고... 나의 아이들의 생각인듯 싶기도 하다.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삶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마음을 통할수 있는 진정한 가정을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소설이었던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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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세상 2008-10-25 10:12   좋아요 0 | URL
스무살넘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읽으면서 막 울었답니다. ^^ 역시 명작은 시대와 나이를 초월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