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82년생인 김지영씨에게도...이러한 경험이 일상적이라는게.....참 슬펐다.작가가 취재를 열심히 해서너무도 친숙하다....그럼에도 던져주는 메시지가 참 묵직하다그 주말 장강명 작가의「한국이 싫어서」도 같이 읽었다.호주에 워홀러로 1년간 살다온 혈족이 있다보니 정말 술술 읽히더라.팟캐스트 「요조.김관의 이게 뭐라고?」48-1, 48-2 에피소드17. 4. 25.조남주 작가 출연분을 함께 듣기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