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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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82년생인 김지영씨에게도...
이러한 경험이 일상적이라는게.....
참 슬펐다.

작가가 취재를 열심히 해서
너무도 친숙하다....
그럼에도 던져주는 메시지가 참 묵직하다

그 주말 장강명 작가의
「한국이 싫어서」도  같이 읽었다.
호주에 워홀러로 1년간 살다온 혈족이 있다보니 정말 술술 읽히더라.


팟캐스트 
「요조.김관의 이게 뭐라고?」
48-1, 48-2 에피소드
17. 4. 25.

조남주 작가 출연분을 함께 듣기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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