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하다.

그냥 사진보고 잠시 잊고 싶다. Jim Brandenburg의 사진들이다.

사람도 이렇게 자연같이 한데 어우러져 살 수 없을까..

 


DUCKS DOWN

 


VIOLET WOOD SORREL

 


INDIAN GRASS

 


GAYFEATHER IN FOG

 


DEW ON GRASS

 


HOARY PUCOON

 


LAUGHING RABBIT

 


PRAIRIE CHICKEN

 


AVOCETS

 


BISON LARGE HERD

 


LIGHTNING

 


PRAIRIE SMOKE

 


BISON IN A BLIZZARD

 


PASQUE FLOWER

 


DEER FAWN IN GRASS

 


SAGE PRAIRIE

 


BADLANDS DEER

 


SWIFT FOXES

 


BUBBLE CLOUDS

 


ANTELOPE IN SUNRAYS

 


PRAIRIE SLOUGH

 

EVENING PRIMROSE

 

TWO ELK ON P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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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6-23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을 담은 사진은 늘 아름답네요. 인간이 싫어질 때는 차라리 자연으로 눈을 돌리고 싶어지곤 하지요.. 창 틀에 보이는 봉선화꽃과 줄 타고 올라가는 나팔꽃에 눈이 갑니다. 저 퍼갈께요~

panda78 2004-06-23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가도 되죠? 저는 저 토끼랑 여우가 마음에 쏙..
마음이 하도 안 좋아서 컴퓨터도 안 켜고 있었는데, 알라딘 들어오니 그래도 좀 낫군요.

물만두 2004-06-23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정말 잊고 싶네요. 퍼가서 잠시 마음을 추스려 보렵니다.

2004-06-23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은 저리도 평화로운데..인간이라는 게 부끄럽게 여겨지는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