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가 빠른 편이다.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멋진 거 아닐까?

타협...

자기 합리화...

이런게 아니라면 포기도 때론 괜찮다.

특히 지름신에겐 특효약인듯...

 

오래전 사진첩에서 찾아낸 포기...^^

나이가 하나 더 많아져서 그런가?

좀 너그러워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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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2-0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은 필요할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자주는 배추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