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읽고 쓰다.] : 알라딘

읽고 본 것들을 글로서 남기려고 합니다 - 잔솔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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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어떤 미래라도 결국, 이야기는 사람들의 감정이기에 공감할 수 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019-07-06
	그 해의 소설들이 우리에게 남겨주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9-06-25
	한국현대문학에서 느낀 산뜻한 소설이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밤의 징조와 연인들>	2019-01-17
	역사책에서 볼 수 없는 ‘진짜‘ 러시아인을 만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왼손잡이 (세계문학전집 022)>	2018-11-10
	바깥은 여름이었는데, 지금은 겨울이 되어간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깥은 여름>	2018-10-21
	‘말하자면‘ 스친 사람들의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말하자면 좋은 사람>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