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앗! 신기한 벌레 친구들 1
도린 크로닌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 한언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몆변이나 읽었는지 모른다.  

자기도 지렁이가 되고싶단다-안씻어도되고,밖에서 흙장난을해도 안혼나고, 

충치가 생길일도업다며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 

이재는 혼자서도 제법잘읽는다---너무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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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9-01-13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들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행복한우리집 2009-03-30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몆칠전 아들이 전단지 하나를 들고 들어오더니, "아빠 나도 태권도 하고싶어요" 하며졸라댄다. 하는 수 없이 보내기로 약소했다.
요즘은 난리가낮다 태권도를 한답시고 누나들을 발로차고, 주먹으로때리고 손등으로 내리치며
손날치기란다. 아무튼 안 빠지고 열심히다니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행복한우리집 2009-08-12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 잘안먹는 우리아들 어떽하면 좋은가
엄마가 매를 들고 있어야 마지못해 먹는 척하는 아들,
제발부탁이다.*0* 아무거나 다 잘먹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