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코멘트]줄거운 가족생활"

오늘도 힘든 하루속에서 가족과 형제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변함없이 주님께서 함깨하심을 믿씀니다. 아멘 여보 사랑해. 민희야 사랑한다. 은희야 사랑해. 우리집막내 범진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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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7-12-2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7.12.23
어제는 회사에서 토류판팀과 설치팀이 회식을 했다.
나 혼자만 맛잇는것을 먹는것 같아서 가족들에게는 정말미안하다.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로 동화책을 몇권사주었다 늘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우리집 2008-03-0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생활로 너므너므 힘들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예쁜 우리 여보가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