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든 하루속에서 가족과 형제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변함없이 주님께서 함깨하심을 믿씀니다. 아멘 여보 사랑해. 민희야 사랑한다. 은희야 사랑해. 우리집막내 범진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