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서양건축사 책을 보면 번역물만 보아왔지만,

임석재 교수가 통사적으로 서양건축사를 써냈다.

그것만으로도 새로운 시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번역물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발로 가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시각이 전달될 것 같다.

앞으로의 시리즈도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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