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성으로 변신하는 방법~

멋진 여성으로 변신하는 30가지 작은 습관
시마 카노코 지음, 김미정 옮김 / 주변인의길 / 2001년 9월

이 책은 좀 더 내 자신을 돌아 볼때나 누구에게 봐도 멋진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던 찰나에 이 책을 접하였다. 오랜시간 이 책을 보면서 참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면 평소에 내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한번씩 보면서 자세를 고친다던지..아니면 내가 평소에 말하는 스타일을 가지고도 한번쯤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좀더 예전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고, 약간의 귀차니스트적인 내 생활의 방식도 바뀔수있게 해주었다. 좀 더 멋진여성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읽은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노 데이팅

No 데이팅
조슈아 해리스 지음 / 두란노 / 1998년 12월

이 책을 읽기전에 주위에서 이책이 참 재미있고 읽어볼만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읽게되었다. 난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왜 나는 남자친구가 없지?라는 생각을 참 많이 가졌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내가 솔로인 이 상황에서 더욱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라고 하고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이라고 하고있다. 그동안 그냥 솔로인것이 그냥 외로운 시간이라고 느껴졌는데 지금 이 책을 읽고나선 더욱 이시간을 잘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난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어떤 때는 그냥 있는데로 살지 뭐하러 바꾸냐고 하면서 늘 안주하는 생활을 했다. 근데 이 책에선 변화를 두려워하지말고 또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바꾸라는 것에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 내용은 얼마되지 않지만 참 많은 것을 깨닫게하고 생각하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