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에 반대한다
수잔 손택 지음, 이민아 옮김 / 이후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양장본에 가름끈이 없다는 것이 책을 읽는데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너무 바빴나보다. 근데 왜 이렇게 리뷰가 없는가?
여하튼 알라뷰 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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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순서 - 주머니속대장경 201
초펠 스님 옮김 / 여시아문 / 199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오롯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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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파시즘 -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브라이언 다이젠 빅토리아 지음, 박광순 옮김 / 교양인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을 ‘일본불교와 파시즘’ 이라고 해야하지 않나?
왜 일반화를 시키고 있는지?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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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똔 체홉 4대 장막전 - 1904~2004, 체홉 서거 100주년 기념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전훈 옮김 / 제이앤북(JNBOOK)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체홉은 대단하다. 선구자다. 통찰력이 있다.
간간히 보이는 오탈자가 옥의 티 수준이 아니다.
이건 대본이다. 실제연극 찾아서 함께보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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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초심, 오두막 이야기 - 집에 대한 초심을 잃고 건축의 거품에 휘말린 시대, 건강하고 정직하고 유쾌한 오두막 생활이 시작된다 집을, 순례하다 3
나카무라 요시후미 지음, 이서연 옮김 / 사이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누군가에겐 어떤 영감을 줄수도 있겠다만 글쎄…
혹시 했으나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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