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사고 깨달은 점은 능력수의 매력은 정말 인간이라면 벗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휴머니즘으로 이 책을 온정성을 다해 읽었습니다 와 ..그리스로마신화도 안읽었는데 이집트신화안읽은 과거의 나에게 윽박지르게 되었네요 너무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