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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의 작품과 말
루스 펠터슨 엮음, 황의방 옮김 / 까치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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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감각을 타고나지 않은 게 아쉬울 정도로 어릴 때 건축에 관심 있었다. 이 책은 생각보다 크고 사진 선명하고 인터뷰도 잘 정리되어 있다. 건축에 관심 있다면 쉴 때 한 건물 한 건물 뜯어보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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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영화평론집 세트 - 전2권 -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필사의 탐독
정성일 외 지음 / 바다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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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때쯤 나는 영화에 깊이 빠져들기 시작했었다. 100자평을 쓰는 지금은 2024년이다. 14년이 지난 지금은 유튜브 10분 미만 영상 아니면 쇼츠만 보고 산다. 오랜만에 이 책을 들춰 읽는데 다시 영화에 대한 사랑이 건드려진다. 글 참 잘 쓰신다. 다시 영화 하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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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밀리언셀러 클럽 18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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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좀비들이 득실거리고, 사람은 나와 개 한마리 뿐이라면... 무궁무진하게 상상할 거리가 넘치면서도 실제라면 최악으로 끔찍할 그 설정을 기가 막히게 착안했다 싶다. 쭉쭉 읽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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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 나남신서 29
미셸 푸코 지음, 오생근 옮김 / 나남출판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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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푸코의 이론을 잘 알지 못한다. 그저 내가 살아가며 겪은 경험에 대입하며 단순하게 이 책을 읽었다. 그럼에도 21세기에 살아가고 있는 내가 20세기를 분석한 이 학자의 글에 공감하는 지점이 있다는 게 신기하달까 소름끼친달까... 두고두고 읽을 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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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인물화
A.루미스 지음, 윤명현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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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잘 그리기 위해 샀다. 공부에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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