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지적 탐구 그리고 영적 여정. 비종교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보여주는 탐구의 여정은 긍정하지 않을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저자의 종교 교육을 통하여 심각하게 자신의 신앙교육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