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의 다양한 배경지식은 지학사 중학 독서평설이 채워준답니다.

중학 독서평설 2023.4 ㅣ 독서평설 2023년 4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4월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의 다양한 배경지식과

중등 공부의 자신감을 위해

중학 독서평설을 선택했답니다.

중학 독서평설은 통합 교과 특집

지식교양, 진로진학, 독서문해, 시사논리

교과심화, 쉼터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더라고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한 권의 독서평설을 읽는 것도 힘들어하더러고요.

시간 타령을 하며 책 읽을 짬이 안 난다고 하는 아이를 위해

독평 스카트 플래너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중학 독서평설 독평 스마트 플래너는

월간 스케줄표를 참고하다 보면 어느샌가 책 한 권이

그 달과 함께 마무리된답니다.

혼자서 읽기가 힘들 때

독평 스마트 플래너를 활용하면 좋더라고요.

얼마 전 저희 아이가 영화가 보고 싶다고 극장에 갔는데요

영화를 보러 간 건지, 먹으러 간 건지 살짝 헷갈렸어요.

팝콘과 음료를 어찌나 많이 먹었지 ㅋㅋ

이번 4월 독서평설의 첫 시작이 극장 풍경이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경험한 일상이 책으로 나오니

아이가 금세 푹 빠져들었답니다.

극장에 가면 맛있는 팝콘과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음식을 먹으며 맛있다고 느끼는 감각의 맛을 미각이라고 해요.

음식을 혀에 댈 때 느끼는 감각의 맛인 거죠.

미각은 식품 속 화학물질이 입안을 자극하는 느낌으로

후각과 함께 화학적 감각에 속하더라고요.

그런데 입안에서는 느껴지는 모든 물리적 자극

미각으로 여기기도 한다네요.

또한

요새 참 핫한 단짜단짜의 과학 이야기까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고, 느끼는 이야기들이 나오니

읽는 동안 너무너무 재미있답니다.

지식교양 부분에서는 다양한 어휘도 배우고

다양한 지식도 많이 쌓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요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행하고 있는 플로깅

다들 하고 계시나요? 저희는.... .... ^^;;

평소 길거리를 걸어 다닐 때 보이는 각종 쓰레기들

그 쓰레기들을 걷다가 봉지에 주워 담는 일을 플로깅이라고 하더라고요.

봉사활동으로도 많이 참여하지만

길을 걸으며 아이와 함께 해도 기븐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중학 독서평설에는 플로깅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주운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아이가 궁금해할 모든 것을 알려준답니다.

우리 모두 플로깅을 해요. ^^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가 맞닥뜨리는 것 중 하나가 진로랍니다.

진로를 어떻게 가져야 하고 어떻게 정해야 할지

너무너무 어려운 아이랍니다.

이런 아이 중학 독서평설 진로진학 캉쌤 진학 상담소를 이용한답니다.

영재 학교랑 과학고가 왜 다른지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츤

튼튼한 배경지식

슬기로운 공부 생활

시험 대비 공부법을 위해

중학 독서평설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⑦ 외톨이 늑대의 숲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 외톨이 늑대의 숲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4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⑦

외톨이 늑대의 숲

이번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권 외톨이 늑대의 숲을 만나봤답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책 제목에 나와 있듯이 책 속 주인공은 릴리이고, 릴리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로 신비한 능력을 지녔답니다. 릴리는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가족과 친한 친구만 알고 있으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비밀로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그런 비밀을 모두가 알게 되면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외톨이 늑대의 숲. 은 시작된답니다.

어느 날 릴리의 엄마는 기자회견에서 딸인 릴리가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고, 웃으면 식물이 자란다고 말하게 된답니다. 그 덕에 릴리는 기자들에게 시달리다 할머니의 재치로 집으로 무사히 도망치게 된답니다. 릴리는 이런 상황에 본인이 가진 능력을 탓하며 슬퍼했어요. 할머니는 릴리의 능력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릴리가 가진 능력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은지 릴리에게 물어봤어요. 릴리는 늘 평범한 여자아이로 있고 싶었지만, 동물들과 말을 못 한다고 생각하니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동물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아이로 말이에요.

릴리는 예사야와 함께 기자와 파파라치의 눈을 피해 집안에 갇혀 지내다 공원으로 나가게 된답니다. 공원에 도착한 릴리는 주위를 살폈답니다. 아무도 없는걸 안 릴리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러데 누군가가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받은 릴리는 주위를 살폈지만 아무도 보질 못했어요. 그러다 검은 물체가 릴리와 예사야를 가두어 버렸답니다. 그 들은 릴리와 예사야, 본자이, 슈미트 귀부인까지 데리고 차에 태운 후 어딘가로 데리고 갔답니다. 차가 멈춘 후 어딘가에 갇혀버렸답니다.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갇히게 된 릴리와 예사야 그리고 본자이와 슈미트 귀부인은 안전할 수 있을까요? 또 그곳에서 도망쳐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누가 릴리와 예사야를 납치한 걸까요?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⑦

외톨이 늑대의 숲. 을 만나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_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 청소년을 위한 논어 ㅣ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4월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공자의 삶과 지혜를 배우면서 대입 논술에 대비할 수 있는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는

공부에서 감정처리, 친구 관계, 일상생활에서의 힘듦을

논어를 통해 찹을 얻을 수 있는 청소년 논어 입문서랍니다.

청소년 논어 입문서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속에는

짧은 문장이지만 힘이 나고, 활력이 넘치는

좋은 문장과 가르침이 들어 있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생각이 바뀌는 문구들이 많답니다.

"

바뀔 수 없는 것은 가장 현명하고

가장 어리석은 이들뿐이다.

"

요즘 아이들 공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이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고무만 한답니다.

아이가 공부를 할 때나 공부를 해야 할 때

공부에 대한 궁금함이 없어서 공부를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다만, 그 답을 모르기 때문에

시키면 시키는 대로 공부를 하는 거랍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에서는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공부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답니다.

그 궁금함을 저희도 청소년필독서

논어 입문서를 통해 그 답을 찾아보려 해요.

공부는 하면 할수록 부족한 것 같답니다. 다른 친구들 보다 먼저 해도, 많이 해도 공부는 늘 모자란 거 같답니다. 지식이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접하게 되는 영역이 넓어지고 그러면서 스스로 잘 모르는 무지한 부분이 많다는 걸 많이 인식하게 된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단편적인 지식만 접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지만 인지하는 세상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자신이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 사람은 불안하고 걱정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전부 배워야 할 필요가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지만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자신의 인생을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불안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용납하면서 평정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배움의 과정을 즐기면 된다.

"

괜찮아. 공자도 그랬잖아. 나만 그런 게 아니야.

"

공자도 그랬다. 우리처럼 배움으로 인해 불안하고 걱정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는

논어를 통해 공부에 대한 감정처리를 배우면서

상식 더하기를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청소년 필독서랍니다.

흔들리는 청소년 시기, 중심을 잡아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논어 입문서로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홍진경, 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미래엔 아이세움 역사만화

홍진경·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역사 만화 1 ㅣ 홍진경·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역사 만화 1
안치현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신병주 외 감수, 홍진경 외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3월

홍진경, 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역사만화

다들 역사공부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저희는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미래엔 아이세움

홍진경, 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역사만화로 역사 공부를 시작한답니다.

미래엔 역사만화는

본격적으로 역사학습을 시작하기 전

아이가 역사에 대한 궁금함과 재미를

역사 만화의 대시작을 통해 알려준답니다.

저 또한 역사 만화의 대시작을 읽고 빵 터지면서

제가 먼저 슥슥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심지어 너무 재미있어서 너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김라엘 엄마의 역사퀴즈에 대한 답을 여러 번 읽기도 했답니다.

정몽주는 이방원의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했는데요

그가 죽은 자리에

충절의 상징인 대나무가 솟아 이름 붙여진 장소는?

대나무를 한자로 생각한 죽림원?

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정답은 과연 멀까요?

홍진경, 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역사만화의 첫 시작은

석기를 사용한 시대인 구석기, 신석기 시대랍니다.

문자로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인

선사 시대에 사용했던 도구에 따라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새대로 분류되는데

여기서

구석기 시대에는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를 사용했고

신석기 시대에는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를 사용했답니다.

만화라고 해서 대충대충 넘어갈 거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에요.

미래엔 역사만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접할 수 있으면서

그 시대에 대한 배경과 사용했던 도구들을

그림을 통해 빠르고 쉽게 알 수 있답니다.

구석기 시대에 사용한 뗀석기

여러 가지 모양과 이름으로 바뀌면서

그때의 삶을 편하게 해준 거 같아요. ^^

신석기 시대엔 농사도 짓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4~5명이 살기에 좋은 움집을 지어 생활했어요.

정말인지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지금은 많은 발전이 있기에 가능했지만

그때 그 시대엔 뭐가 없었는데도 이런 게 가능하다니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홍진경, 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역사만화는

역사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의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알찬 역사 도서랍니다. ^^

역사왕 찐천재로 더 알아보기를 통해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의 유물과

그 모양까지 배워나간답니다.

홍진경, 김라엘의 공부왕 찐천재

역사만화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배웠으니

이제는

역사왕 찐천재 퀴즈를 통해

아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잘 배웠는지 점검해 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도 풀어보면서

한국사에 대한 자신감까지 키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해_알고 쓰자 고사성어를 통해 경영자의 지혜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까지 배운답니다.

알고 쓰자 고사성어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3년 2월

알고 쓰자 고사성어

고사성어 공부를 통해 얻는 자기주도 학습

리더십 훈련, 경영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알고 쓰자 고사성어에서는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까지 수록되어 있더라고요.

고사성어를 배우면서 사자성어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알고 쓰자 고사성어에는

교과서 고사성어 종합 분석

다른 교과서에 수록된 고사성어 정보표

수능에 출제된 고사성어까지 수록되어 있답니다.

가화만사성에 대한 한자어와 중국어 발음

그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알고 쓰자 고사성어는

가화만사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쉽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고사성어도 배우면서

그 배경지식까지 배울 수 있는

알고 쓰자 고사성어로

어렵게 느껴지던 고사성어를 쉽게 배운답니다.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는 뜻의

결자해지는

묶은 사람이 풀고

시작한 사람이 끝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랍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뜻을 가진 중국의 고사성

방울을 푸는 것은 방울을 맨 사람이다.라는 뜻의

해령계령도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