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첫번째 커플이야기만 있어요. 이 커플 이야기는 4권빼고 다 실려있어요. 짧은 단편이 이렇게 계속 이어질 줄 몰랐네요. 짤막짤막한 후일담까진 좋았는데 저번권부턴 일본벨 장기커플 클리셰라 지루해진 느낌입니다. 동거 일상과 요이치 부모님을 만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작화는 더 좋아졌어요.
간만에 보는 리버시블 ^-^b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캐릭터 설정도 마음에 들어요. 룽다 작가님 매번 다른 소재로 출간하시는데 잠은 주무시는지 신기할 지경...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