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코드 공부법 서울대 선배의 공부방법 배워봐요.

스터디 코드 3.0 - 서울대생 3121명의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
조남호 지음 / 더난에듀 / 2016년 3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아이는 대입이라는 경주를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생각하고, 대학의 과도 선택해야 하고,

입학하자마자 문제집과 씨름하는 아이를 보니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이 될만한 책이 없나 찾아 보았답니다.

서울대생 3121명의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

스터디코드 3.0으로 서울대 선배의 공부방법 배워보기로 해요.

아이와 설명회를 다녀오면서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서울대 입학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게 뭐 쉬운가요.^^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말이 쉽죠.ㅠㅠ

스터디코드 3.0 공부법을 들여다보면서 서울대 선배들의 공부법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공부법이 정말 중요합니다.

10년 넘는 시간을 투자해서 스터디코드 3.0 공부법을 만들어냈다고 해요.

서울대 선배의 공부방법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많이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서울대생 3121명에 대한 7년간의 1대1 심층 인터뷰를 통해서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는 스터디코드 3.0 공부법

모든 학생을 위한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이지만,

서울대로의 역전을 원하는 수험생, 성적이 정체되어 배신감을 느끼는 수험생,

진짜 공부법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합니다.

서울대로의 역전을 꿈꿔보면서 스터디코드 3.0 공부법을 읽어 봅니다.

공부의 뿌리부터 다시 생각한다

암기가 아니다. 이해가 우선이다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공부의 뿌리부터 다시 생각한다를 보기로 해요.

입시공부의 대전제

입시공부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확인 할 수 있고,

입시공부라는 개념과 정의를 생각해보게 하는 코드,

고등학교 3년 동안 공부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입시목표, 입시학습, 입시계획 3가지 대전제 아이와 함께 읽어봅니다.

스터디코드는 절대적인 공부법을 제시합니다.

최상위 대학으로 입시의 목표를 갖고 공부를 해 나가다보면

성적은 목표에 따라 그 수준이 결정된다고 해요.

100점을 목표로 한 학생과 70점을 목표로 한 학생의 실제 결과 그래프를 보면

목표가 성적을 결정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SKY만을 목표로 했다가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곳이 나머지 대학이 될테니까.

이론상으로 보면 당연히 SKY를 목표로 해야할 것 같아요.^^

60만 수험생이 시청한 동영상 시청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조남호 왜 공부해야 하는가 또는 스터디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0세 이후가 너무 막연하다면, 20세 이후 대학 생활에서는 학벌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면

꼭 들어 보면 좋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동영상을 보았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동영상 관람도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입시학습은 수능 만점을 위한 공부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해요.

수능만점 쉬운가요? 아닙니다 어려워도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

내신, 수능, 논술이라는 3개의 시험이 중요한 만큼 전체적인 전략을 확실히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입시문제 변천사를 확인해 보니 무언가 복잡해지고 분량이 길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학력고사(암기, 유형), 수능(이해, 응용), 논술(심화된 이해, 응용)

어쩌면 간단한 것 같지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본기를 위해서는 개념과 기본문제에 단순암기가 아닌 이해와 분석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만 막 푸는 것이 아니라 기본서부터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99%의 수험생이 지키지 못하고, 1%만이 SKY에 입학하게 된다고 해요.

코드박스에 내용처럼 최종 시험일을 기준으로 한 3개년 계획을 확인해봐요.

저희 아이 고등학교 1학년이니 아주 안성맞춤이죠...

왜 최종 시험일로 기준을 삼아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는 부분이예요.

기반학습으로 시작해서, 시험학습1(수능 문제 훈련과 분석), 시험학습2(수능 실전 연습)

스터디 공부법으로 입시에 대한 계획 제대로 세워보기로 합니다.

아이들을 서울대에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in서울이라도 했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

SKY로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하다보면 SKY를 못가더라도 남아 있는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최종적인 감정의 승리를 위해 지

금 당장 기본서에 집중해보자.

기반학습을 최우선 순위로 두어야 한다고 하네요.

 SKY로의 역전을 원하는 수험생, 성적이 정체 되어 있는 수험생,

진짜 공부법이 필요한 수험생이라면 스터디코드 3.0 공부법으로 공부시작 하기로 해요.

큰 아이도 스터디코드 3.0 공부방법으로 공부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