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했던 봄그리고봄의 작가님의 신간
놓을 수도, 가질 수도 없는 단 하나의 열망이라는 소개글이
Plastic Flower 라는 독특한 제목만큼 끌린다.
로코물 잘 쓰는 단영님의 신간.오랜만에 만나는 책이라 반갑다.
쩌는 노비 근성의 여주와 음약 같은 사내의 달콤 살벌한 밀당이라니..
얼른 읽어보고 싶다.
꽃말-공나님. 애잔한 역사물을 보고 싶던 참에 기다리던 꽃말의 출간 소식이 반갑다.
열혈왕후1.2-불유체님 책도 관심이 가는 역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