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이 가기 전에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거제도에는 매화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강원도에는 100년만의 폭설이 내린 2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 어디쯤.

화창한 봄이 오기전에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보고 싶어서 선택한 창궁1.2

2월의 기대작

탄탄한 필력의 정지원님 신간-진홍의마녀1.2

토르카인 왕국의 루헤인왕자와 물빛 눈의 마녀 사바의 이야기.

초혼사와 같은 판타지물.

근래에 현대물에서 고전하셨지만,

이번 판타지물은 웬지 기대하게 되네요.

오래 기다린 그 오후의 거리 구입 완료

e-book에서 종이책 출간으로 기다렸던  박지영님의 그 오후의 거리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이야기.

바람이 바다를 지날 때 애정하는 작가님

드!디!어!나왔네요. 아름다운 글 오래 기다렸습니다.

애정하는 진주작가님의 서정적인 바람이 바다를 지날 때.

예판은 선택이 아닌 필수!!!

진주
<꽃송아리>,<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어루만지다>,<문 플라워>

1월에 소장해야 할 로맨스 소설

1월에 반드시 소장해야 할 로맨스 소설!!!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신간이 1월에 출간 되어서 기쁘다.

풍성한 2014년의 포문!!!

시크릿러버의 강해랑님의 신간 -해치

크리스마스의 남자-정경윤님의 신간-폴라리스

바람이 바다를 지날 때-진주님 

강해랑
<심장을 쏘다 2>,<시크릿 러버>,<크리티컬 1>,<레디고>,<사랑, 하루종일 맑음 2>

정경윤
<김 비서가 왜 그럴까 1>,<폴라리스>,<크리스마스의 남자>,<늑대와 신포도>,<천사에게 고하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