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 동물에게 배워요 3
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신남식 감수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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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 책이 생각보다 좀 늦게 도착해서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됩니다.

어제는 예준이가 도로 열이나서 온 가족이 고생을 했네요. 얼릉 낳았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 책은 생태계 동물마다 각자의 특징이 있고 자연

과 환경에 맞게 자신의 생김새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바다 코끼리의 엄니와 그리고 호랑이의 줄무늬를 보듯이 각자의 환경 생활 방식에 따라 모양이 제각각

입니다. 그렇듯 추운 환경이면 추운 환경에 맞게 숲에 살면 숲속 환경에 맞게 바다속에 살면 바다 속에

맞게 형태를 지니고 제 각각의 형태가 무엇을 먹냐에 따라 치아도 다르며 나무를 올라가는 동물은 또한 발톱이 발달되어 있으며 호랑이는 줄무늬를 통해서 사냥을 쉽게하듯 생김새의 이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 다람쥐는 나무에서 이동하기 쉽게 몸을 펼칠수 있는 몸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날아 이동이 가능한 동물입니다.

















코뿔소 .부엉이.뱀 등 각자의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도 모두 인종에 따라 머리색이나 얼굴이 다릅니다.

자라온 환경이나 그 생활방식에 맞게 각자의 생김새가 주어졌기때문이죠.

만일 모든 동물이나 사람이 똑같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호랑이든 바다코끼리든 그럼 각각의 고유의

특성과 개성 그리고 생활 패턴에 안맞게 살수 있고 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얼마 가지 않아 사라지게 될겁니다. 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를 읽고 세상에 나른 닮은 사람이 거의 없듯이 동물들도 제각각의 생김새에 맞게 먹고 살고 그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살게 된답니다.

사람은 환경을 개척하고 살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입니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개성을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사람마다 동물처럼 각각 개개인의 특성 삶의 방식의 차이가 나고 외국인은 외국인의 문화대로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서로가 공존하고 생김새가 다른 이유는 환경에 적응하기 쉽게 생김새가 주어졌고 생활방식에 맞게 자라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외모로 인해 낙심하지 말고 나란 존재도 얼마나 소중한가 다시 생각하는 기회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맘스쿨을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특히 내가 이렇게 생긴건 이유가 있어요는 동물들이 많아서 예준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예준이와 함께 많은 책을 읽어가야 겠어요^^

http://hotks3217.blog.me/30120809151

http://blog.yes24.com/document/526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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