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평소처럼 계속해서 모험을 하는 프리렌 일행의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흥미진진합니다 가끔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희망차네요황금향 이야기가 시작될 9권도 무척 기대됩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과 남주의 사랑은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 시작되었는데요 주인공의 집착이 조금은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나중에는 서로 사랑하게 되었으니 잘 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