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캣
알렉스 레이크 지음, 민지현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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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국판 화차
추리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예측이 가능했을 것이다. sns와 인간관계에 대하여 한 번 더 고찰해 볼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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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1
휴 하위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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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모든 것이 사라지고 통제되는 시대에도 인간은 늘 의문을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인터스텔라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작품.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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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아이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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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하고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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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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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추리소설 독자라면 쉽게 추측이 가능한 가벼운 반전이 있지만 그걸 넘어 잔잔한 감동을 보여준 작품. 어쩌면 우리는 어느 시대, 어느 누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쉬운 점은 내용상 자잘한 오타가 있는데 다음 개정판에서는 시정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고코로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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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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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차례 거울 앞에 서서 생이 나를 짓밟고 지나가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를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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