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는 ‘세계 가장 아름다운 서점20곳‘에 든다는
하오양 서점,
차이잉원총통이 좋아하는 책값이 가장 싸다고 알려진
수이준 서점(수準書점店),
세계 잡지 2만 종을 갖추고 있다는
Boven 잡지도서관(잡지도서관),
여성과 동성애자들을 위한 책을 전문으로 파는
뉘 서점(여서점),
동남아 주제의 책을 원가로 빌려주는
찬란 서점(店)등 특화된 서점이 즐비하다.
게다가 이름도 어마어마한 ‘독서공화국
‘이라는 인터넷 서점도 있는데,
40개 출판사를 거느리고 매년 8백 권 이상의 책을 내고 있다. - P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