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 것없다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35살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출근하는 아침마다 운동이 하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거렸고
다음주부터는 테니스를 배울 생각이다.

연습, 낙천 이 두가지가 남는다.

책을 덮고 나니
사회생활 선배인 이 아주머니의
화이팅!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문장의 스타일이나 수준 등을 상관없게 만들어버리는
묘한 힘과 매력을 가지셨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몸에 좋은 독이라도 먹듯 날마다 조금씩 비관을 맛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문장은 너무도 쉽게 나를 위로했다.
고마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아하는 일은 어디서든 나타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지한 것과 심각한 것은 다르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