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매니아로서 액티비티가 떨어진 시점서 나온 크리스말로윈 앨범
감동이었으며 다시 형님의 영원한 팬이 되었다
조금 아쉬운 활동에 이번 앨범이 나와 활력이 되었다
사운드와 자켓 앨범 모두 최고다
형님은 영원하시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앨범을 더 내주시라!
작품이 많이 담겼으면 좋았을뻔
그리고 역시나 taschen 번역 판의 한계
ㅠㅜ
베토벤 + 백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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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팽을 백건우가 연주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