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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바람 어스시 전집 6
어슐러 K. 르귄 지음, 최준영.이지연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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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았다가 하룻밤에 다 읽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해 놓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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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시의 이야기들 어스시 전집 5
어슐러 K. 르귄 지음, 최준영.이지연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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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씨 글 너무 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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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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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도서관을 들락거리다. 온다리쿠를 처음 만나게 된 소설. 청소년들의 상장 소설이라고 하는데... 밤사이에 걸어가면서 진행되는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인상적이었고.. 왠지 밤의 정취와 청소년기의 순수함이랄까? 풋풋함? 아직 세상에 찌들기 전의 순수한 심리를 차분히 읽게 되었다.

잔잔한 느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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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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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도 재미있고 책도 정말 재미있었다.

전문 작가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놀랐다.
영화를 보고 봐서 그런지 이미지화되서 읽기 쉬웠다. 장 바디슈트 그루누이가 측은스럽기도하고 무었을 원망해야하는지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나의 기묘한 이야기 일수도 있고, 어떤 시대상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어떻게 보면 어린왕자랑 비슷한 느낌도 든다. 어리숙하고 향수밖에 모르는 사람이 여러가지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는 모습을 보면.. 더 그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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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 탈출매뉴얼 - 1000만 네티즌을 잠 못 들게 한
무한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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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솔로부대 탈출 지침서 내용이 아주 체계적이진 않다. 블로거 `무한`님의 노멀로그 라는 블로그에 연재되다가 책으로도 출판되었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우연히 중고서점에서 발견하여 읽게되었다.

작가님의 글솜씨는 빼어나지만 조금 더 정리를해서 체계화했으면 어떨까싶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이야기해주지만.. 좀 더 일반적으로는 접근할수 없었을까라는 아쉬움이 든다.
뭐 남녀관계의 심리야 영원히 알아가야하는 숙제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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