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를 부탁해! - 크리스마스 파티 맹앤앵 그림책 5
나탈리 다르정 지음, 박정연 옮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 맹앤앵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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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 우리아이 명화퍼즐
세발자전거 편집부 엮음 / 세발자전거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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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스쿨 한글 1단계 3호 - 만1~2세 스마일 스쿨 한글 3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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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플랫은 큰 선물이 좋아!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 3
롭 스코튼 지음, 이정아 옮김 / 살림어린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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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 - EQ지수를 높여주는 우뇌 영어학습법
정부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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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든 공통 관심사이자~ 관심고민꺼리일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영어 울렁증이 있고 "직장생활과 결혼생활에 영어가 필요없다~"라는 핑계로~

영어를 등한시 하며 살아왔내요..그런데..두아이가 생기고..

지금 31개월인 첫애와 14개월인 둘째를 볼때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영어에 울렁증이있는 저도 영어의 중요성은 잘 알고잇기에 영어를 익혀야한다는걸 알지만

아직 우리나라 말도 잘못하는 애들에게 과연 혼돈을 주는건 아닌가하는 고민에 늘빠져있엇내요

여러 육아서를 보면 ~ 다 책들마다 이른 조기 교육..이중언어..좋다 나쁘다 다 틀리고

더 고민만 늘던차에 좋은 책을 만나 저의 기준과 방향을 잡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아니라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드는 " 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 영어".~예요

이걸 읽고 정말 빛을 만난 기분을 느꼈내요.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작가의 주관이었습니다.

"국적있는 영어교육.." 작가는 영어교육의 목적은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세계의 소리를 듣기 위한

"균형 잡힌 교류와 창조"에 있고 나의 생각,문화,역사를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어야 하고, 그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자국 문화,역사에 대한 뿌리 의식이 부족하다면 자신감과 자긍심의 열여로 나타나게 될것이고, 학업의 성취도가 높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한국의 영어교육은 국적있는 영어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려주고 시작해야하다는 생각은 저의 지금까지 언어를 어떻게 잡아주어야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엇습니다

 

먼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작가는 영어교육의 목표는 듣고 말하기라고 말하고 있어요~

듣고 말하기 교재를 뼈대로 일기활동을 확장 시켜야 한다는 부분은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껍니다.하지만 보통은 생각을 그렇게 하지만

실천이 잘안되는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고 말하기 중심으로 하기위해서는 우뇌활동의 교육을 해아하며

우뇌활동의 교육은 아이들이 즐겁게 행동하고 느낄수 있는 놀이 들이 그러한것들이라고 하는군요

아이가 즐거우면 즐거운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것이 아니라 익히는것이고

일기중심인 교재에서 배우는 문장이 아닌 실용적인..회화중심에서의 살아잇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키우며 이부분에서는 많은 공감을 하였어요~ 저희 아이들도

즐거운 노래로 들은 영어동요는 언제 익혔는지 흥얼거리는 모습을 볼대

놀이을 통한 학습 즉 우뇌활동 학습의 효과에 대해서 실감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엄마표영어가 아닌 "엄마중심영어"로서 아이들과 같이 영어의 바다에 빠져야한다고 하는군요

 

엄마중심의 영어 교육을 위해서는

1.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저보를 입수해야한다

2. 아이의 모국어를 책임진다.

3.아이에게 하나의 정답만을 요구하지마라

4. 엄마의 모국어 학습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5. 교재,교사.교욱기관에 전문적인 도움을 구한다.

6. 엄마 중심 영어는 다방면으로 효과가 확장되는 마술적인 힘이있다.

 

엄마가 단지 영어스토리북을 읽어주는것이 아니라 먼저 그림을 보며

모국어로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며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켜준후.

영어책을 접하면 아이는 책에 흥미를 느끼며 또한 글과그림을 동시에 이미지화하여

자심의 머리속에 입력하는 과정을 즐거운 놀이로 알고 행한다고 합니다.

 

영어를 위해 모국어를 버리는것이 아니라 모국어의 중요선을 알면서

영어를 단지 필요에 의한 것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면서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중요함을

알려주고 잇어요.

이런 엄마 중심 영어에 대한 것들을 요약해 보면

 

엄마 중심 영어 12가지 강령

1. 첫 영어교사는 엄마가 가장 효과적이다

2. 엄마 중심 영어의 1차적인 과제는 모국어 이야기와 대화다

3. 올바른 이중언어 교육정보를 먼저 구한다

4. 영어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정보를 공유한다

5. 첫 영어교육 목표는 듣고 말하기다

6. 듣고 말하기 메인교재를 선정한다

7. 메인 교재의 주제별로 리딩을 진행한다

8. 매일 꾸준하게 메인교재와 리딩에 10~30분 즐겁게 노출한다

9. 우뇌를 자극하는 아이의 즐거움이 첫번째 조건이다

10. 주마렝 영어 활용 활등을 즐겁게 진행한다

11. 아이를 믿어라 ! 아이는 배우는 것을 기뻐한다

12. 자신을 믿어라 ! 엄마도 영어 말문을 열 수 잇다

 

엄마 중심 영어의 주의사항

1.놀이하듯 엄마도 엉뚱해져야 아이가 즐겁게 학습한다

2. 완벽한 진도. 완전한 활요의 욕심을 버린다

3. 엄마 욕심으로 정답 하나를 강요하지 않는다

4.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의 눈높이를 존중한다

5. 끈기의 문제 해결은 커뮤니티에서 해결한다

6. 영어교육에 자신감을 갖는다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주고 무엇을 기준으로 하며

어떤교재를 활용해아할지 명쾌하게 알려주고잇어요~

모든것을 책임져야하는 엄마표 영어가 아니라..엄마가 중심이 되어서

이런것을 결정하고 같이 즐기며 아이를 이끌어주는 즐거운 영어가 있음을 알수있내요

 

 

 이런것들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교재의 활용과 중요성 또한 이것을 메인교재로 하여

많이들갔고잇느 ㄴ노부영..문진..ort등등과 같이 활용할수잇는 방법들도

제시해주고잇어서 활용의 폭도 넓어지내요.

저도 이부분을 보면서 몰랐던 정보도 더 다양하게 알게 되엇고

아이에 대한 저의 기준도 확실히 적립되어서 머리가 맑아진 느낍입니다.

 

단지 책속에만 박혀있는 영어가 아닌 살아 숩쉬는 회화체 영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우뇌활동영어의 중요성과 활요~~

더욱이 이 모든것이 자존감과 모국어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해야함으 강조하는

모든것이 참 마음에 와닿는 교육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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