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림책2] 도와줘요, 응가맨 -배변에 좋은 생활습관을 익혀요

도와줘요, 응가맨! ㅣ 재밌고 유익한 똥 그림책 2
무라카미 야치요 글, 세베 마사유키 그림, 이정민 옮김 / 노란우산 / 2011년 9월

 요즘 우리아이들이 푹 빠져있는 책이랍니다.
하루에도 몇번을 읽어주고 있내요^^
아이들이 똥 에 관련된 주제를 좋아하지만 올바름 배변 습관을 가지지 못해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아이들에게 친숙함과 올바른 배변 습관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주 책이예요
응가맨...응가맨이 변기에서 똥들과 하늘위로 쏟아 오르내요..^^
어떤 일들을 해결하는지 궁금해지는 그림이예요~ 

  

멋쟁이  응가맨이 등장했어요~응가맨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배변을 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알려줄꺼예요~
태어나서 한번도 똥을 눈 적이 없는 친구들 손들라고 하니~~
모든 친구들이 다들 합쭉이가 되었내요

 

 

날마다 똥을 누는 친구들 손들라고 다시 물어보니..
몇명의 친구들이 손을 안들었어요..이런 매일 똥을 누지 않으면 배속에서 똥이 계속 쌓이는데 어쩌죠
그러면 똥들이 밖으로 나가고 싶어한데요..^^
일러스트들이 똥 이라는 이미지를 거부감없고 익살스럽게 잘 표현해 놓아서
같이 읽어주는 저도 참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똥들의 표정이 참 리얼하죠~~?

  

  

그럼 똥 들이 매일 잘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해야할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관련 이있어요
우리친구들 모두 응가맨으로 변신해서  배변이 잘되는 생활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첫번째   아침 먹기 기술
-아침을 먹으면 장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똥도 움직인데요

 

  

채소 먹기 기술-채소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건강한 똥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가 되어준다고 해요


 

  

물마시기 기술- 물은 똥을 적당히 말랑말랑하게 해준답니다
 

 

  그 외에도 응가 시간 기술-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면  정해진 응가 시간에 똥이 잘나와요
마직막에 응가맨이 알려주는 배변이 잘되는 생활 습관들이 간단하게 정리 되어있내요

  

만약 똥을 참으면 어떻게 될까요??
똥이 화가 나서 밖으로 안나려오려 할지도 모른데요..^^
화난 똥들이 똘똘 뭉쳐있내요-
똥이 화나면 큰일이니 똥이 신호를 보내면 바로바로 화장실로 가야한다고
응가맨이 알려주내요~
아이들에게 똥을 왜 참지 말아야하는지..
또한 어떻게 해야 웃으면서 잘나오는지 올바른 생활습관을
응가맨이 등장해서 이야기해주고 정리해주니..
아이들에게 효과도 좋고 긍정적인 사고도 심어주는 재미난 책을 만나서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 할 시간이 되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당부 말씀이 실려있어요 
요즘에는 어린이집 생활이나 유치원 생활을 하며 변비에 걸린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변을 보는것이 창피한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선생님께 말하고
화장실을 가도록 인식되게 해주어하며 배변에 관심을 갖는것이
건강관리의 첫걸음이라고 이야기 해주고있어요
똥을 어찌보면 어른들의 선입견에 아이들이 물들어서 더럽게 보는것이지만
사실 똥은 우리몸의 건강지표라고 생각해야한다는게 맞는말이지요
우리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식과 더불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
즐거운 배변 시간이 되도록 해주어야하는데..
이 그림책이 많은 도움을 줄꺼라 생각해요..^^
저희아이들도 이 책을 보고 건강한 똥을누기 위해 야채를 먹자~~ 하면
다들 바로 호응하고 열심히 먹거든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책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된답니다 
   

똥그림책 1권] 똥똥무슨똥 - 다양한 똥의 종류를 알게되어요^^/건강한 똥을 위하여

똥 똥, 무슨 똥? ㅣ 재밌고 유익한 똥 그림책 1
무라카미 야치요 글, 세베 마사유키 그림, 이정민 옮김 / 노란우산 / 2011년 9월

[똥그림책 1권]   똥똥무슨똥

우리아이들은 똥에 관려된 책을 어릴적부터 무척 좋아했어요~

지지~ 냄새하면서도 뭐가 그리 웃기는지 그림책에 똥이이갸기 등장하면

깔깔거리면서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자신의 몸에서 나온것이기에 과심도 더 많이가고

친근하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겟어요~

그렇게 관심많은 똥에 대한 전문적인(?) 책을 만날 기회가 생겼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 살펴보아요~

 


 

똥그림책....이름만 들어도 누가 주인공인지 바로 알겟어요`~^^
똥 그림책 씨리즈   중 1권인 똥똥 무슨똥~? 이예요~~
책과 함께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똥들이 스티커로 만들어져서 같이 들어있어요~
똥그려져있는 책 앞표지만 보고서도 깔깔거리던 아이들은 이 스티커 보니 환호하면
엄마등에 서로 등에 붙여주면서 놀이하내요~ 

 

  

 다양한 똥들의 종류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실  응가박사님이예요

전문가 답게 모자도 응가모양의 모자를 쓰셧내요~~

  

 똥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양도 ,색도,냄새도..모두 제각각 다르답니다..

아이들과함께 보면서 여기서 자기또잉 어디있나 찾아보기 햇는데

모두 건강한 긴것을 고르더라구요~~^^

 

  본격적인 똥의 종류를 살펴보아요..떤 상황일때 어떤 똥 들이 나올까요??

차가운걸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노랑똥--- 즉 물똥이 나온답니다.

 

 

 음식을 잘 씨ㅃ지않고 그냥 삼키면 흐물흐물한 진똥이 쑤욱 나온데요
진똥은 구린내가 나는 어두운 노란 똥이라고 해요
생긴것도 우울해 보여요`

 


 

  가장 좋은 건강한 똥이랍니다..
콩이나 고구마등 채소를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바나나같은 똥이나 황금색의 돌돌 말린 똥이 나온다고 해요

 

  채소를 먹지 않고 똥을 자주 참으면
딱딱한 알갱이 같은 된똥이 나와요 - 된똥은 갈색에 고약한 냄새가 나도
딱딱해서 똥이 나오기도 힘들다고 하내요  

 

  

 아이들의 회기심을 채워주는 페이지~ 
똥은 왜 나오는 걸까요??? 라는 아이들의 궁금증에 답해주는건데요
똥이 음식물의 지꺼기로 필요없는 것이 뭉쳐셔 나오는거라고 설명해주어요

 

 세계의 모두가 다  똥을 누어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의 모습들이 익살스럽게 그려져있내요 

 

 

 똥을 부정적으로 아이들에게 인지시켜줄게 아니라
우리몸의 건강한 지표로 보고 하루하루 있었떤 일과 그날 상태의 똥을 관찰해서 일기를 써보는것도 좋다고
아이디어를 추천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을수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같내요

 



 

마지막으로 엄마와 아빠 선생님께 들께~ 전하는 메세지로 마무리 되어진답니다..
똥은 부끄러운게 아니라 우리몸의 건강한 지표이며 자연스러운 일임을 아이들에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편견을 버리라는 내용이지요~ 볼 일을 보고 난후에  아이들이 해야할 행동도 자연스럽게 알수있도록 이끌어주어라고 부탁하고잇어요.. 우리는 평소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나누지만
배변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기회가 거의 없다며 배변의 소중함의 아이들과 천천히 이야기할 시간을 줘 보길 건하내요당부글처럼 평상시에 아이들과 배변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자주 못해주걸 알았어요
특히 아이들으니 배변은 아이들 건강상태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표시인데
그걸 알면서도 표면적으로 이야기 할 기회를 별로 안만들었다걸 다시 느끼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음식을 어떤걸 섭취가 어떤영향을 주는지도 이야기하면서
연스러운 몸의 생리현상으로 인지할수있도록 해야겟어요~
그럴때 이책이 큰 도움이 될것같내요~~ ^^

[내아이의 속마음] 아이를 이해하기위한 도움서~

내 아이의 속마음 - 모르고 넘어가면 큰일 나는 상황별 시기별 문제대처법
정종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8월

요즘들어 복잡한 감정과 수시로 기분이 바뀌는 우리 첫애를 위해서 접하게된~" 내아이의 속마음"입니다

아이들이 생길수있는 문제 상황에 대하여 단지 문제해결만 제시한것이 아니라

인성부터 행동까지 두루 해결방법과 행동들에 대하여 제시해 주고 있내요

다른 육아서와 다른점은 책이 시작되기 전에 아이들의 교육보다 먼저  부모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책을 시작한답니다. 책에서 부모교육이란 부모로써 바람직한 역할 인식과 역할 수행의 효과적인 변화를

기하기위한 일체의 교육적활동이라고 정의하고있어요.부모가 먼저 행동으로써 보여줄때 아아의 긍정적인 효과도

크다고 하며 더불어 아이를 이해할수있따고 하내요..

책에서는 3파트로 1. 올바른 인성교육  , 2문제행동 대치, 3학습능력 향상이라는 큰 주제로 나뉘어

이야기를 하고있답니다.  첫번째 올바른 인성교육에서는 아이들의 성격에 따른 행동에 들에 대해서

원인파악과 부모가 대처해야할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두번째 문제행동에세는 초등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해서 예시를 하면서 학교에서 일어날수있는

다양한 문제상황과 대처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번째에는학습성과를 높이기 위한 주변 환경조성과 태도등에 대해서 예를 들면서 설명해주고있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아직 유아이기에 바로 적용하거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지만

초등학생을 두신 분들이라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어요..예시들이 대부분 초등학생들의

학교생활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거든요~ 아이들의 문제행동에는 이유없는 행동이 없다고

관심과 사랑을 주면 변화한다는것이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였답니다.. 아이들이 좀더 자라면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갤럭시 S2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정말!!!~~ 시워지내요^^

갤럭시S2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누구나 갤럭시S2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157가지 기술 ㅣ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6
강현주.이윤환 지음 / 황금부엉이 / 2011년 7월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지요~~

특정핸드폰의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는게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더불어 나만 어려운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책제목이 참 호기심을 자극하게 지어졌내요~~

얼마나 쉽게 설명해주었으면~~"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이라고 했을까?? 


 

 

갤럭시 S2를잡고서 책을 접합니다..

책의 크기는 일반 크기보다는 크고 A4용지보다는 좀더 높이가 작은 정도입니다

두께감도 두툼하네요
 

 

 

1장부터 10장까지 주제별로 분류되어잇어요

외출/여행할때 필요한 어플설치하는 방법부터

금융에 필요한 어플설치와 방법등..

싨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어플들도 소개되어있어요

 

책제목에서 부터 말한..정말 쉬워지는 착한책이란 말이 딱 맞도록

누구나..바로 스마트폰만 잡으면 따라할수있도록 전원끄고 켜기부터 소개가 되어있내요

진행과정이 말로 적혀있는게 아니라...사진으로 한단게한단계 실려있어서 사지을 보면서 따라하기 쉽웠어요

그후에도 진동으로 변경하기,화면바꾸기.,알람맞추기..스팸차단등..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들이 큼직한 사진으로 단계별로 한장씩 실려있내요
 

 

  

스마트폰이라면 가장 중요한 기능..~ 필요한 어플 설치하기입니다.

스마트폰 초보라면 가장 하고 싶으면서도 헷갈리는 기능인데.

단계별 사진으로 따라하니 쉽게 필요한 어플을 찾을 수 있었고요 설치되는 과정까지

설명되어있어서 잘설치되었는지 확인하고 바로 실행했어요
 

 

 

실생활에서필요한 계좌이체 기능도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해요~~

어플을 찾아서 설치하고~ 공인인증한후  인터넷홈페이지 들어가서 승인하는것까지해야하는

복잡한 과정인데~ 책보고 따라하니 이또한 쉽더군요

 

  

요즘 많이들 하는 트위터를 사용하는 페이지인데

트위터 가입부터 팔료우 과정까지 ~~

후후 스마트폰이 점점 스마트폰다워지는 기능을 하는듯합니다 
 

 

화면을 정리하는 기능~~이거로 내가 필요한것만 쏙쏙 정리해놓으면

다음에 찾고자할때 좀더 편하게 찾을수있내요~

하지만 스마트폰 처음에는 엄청 헤멧던 기능중에 하나인데 쉽게 따라하니 실용적이예요

스마트폰의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이라는게 사실이내요

말보다는 그림으로 단계단계를 넘어가니 기능하나하나 익히기도 쉽고

또한 필요한 기능을 책에서 찾아서 할수잇어서 실용적이내요

책제목처럼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덕분에 스마트폰의 활용이 좀더 편해져어요^^

[101마리 올챙이] - 너는 소중한 아이란다~!

101마리 올챙이
가코 사토시 글.그림, 정은지 옮김 / 내인생의책 / 2011년 7월

 

 형제 , 자매 들이 많은 집에서는 늘 느끼는 감정이 " 엄마는 맨날~ 누구만 이뻐해~~" 이거인듯해요
하지만 엄마는 소중하지 않은 자식이 없는데 말이죠~~ 그런 엄마의 감정도 느낄 수 있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101마리 올챙이~~..
올챙이 형제들은 참 많내요...자그만치 101마리나 되니까요..^^
이 많은 아이들을 돌볼려면 개구리엄마는 항상 시끌벅쩍 정신이 없겠어요~ 

 

 울가에 민들레가 핀 계절이 돌아왔어요~
저수지에 사는 개구리네집에도 귀여운 올챙이들이 태어났데요~~
모두 101마리~~
다들 자기를 봐달라고 엄마에게 애기하고~ 자기들끼리 놀고 시끌시끌해요~~
 

 

 날씨가 좋은 어느날~ 개구리 엄마는 올챙이를 데리고 바깥 나들이를 갔답니다..
긴줄을 만들며 엄마 개구리를 따라가는 올챙이들~
그와중에도 싸우고 딴짓하는 올챙이들이 있내요
목적지에 도착한 엄마가 아이들을 세어보니..
이런. 101번째가 사라지고 없어요...!!! 

 

 엄마개구리는 근처에 잇는 송사리에게 달려가 101 마리를 보았냐고 물어보았어요~

송사리들은 방금전까지 자기들과 놀았찌만 잠자리 아줌마랑 버드나무쪾으로 갔다고 이야기해주엇어요  

 

 잠자리 아주머니에게 101번재 올챙이를 물어보니
장난꾸러기 소금쟁이들과 함께 간것같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서둘러 소금쟁이에게 간 개구리 엄마는   101번재 올챙이이가 깊은 곳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101번째 개구리가 너무 걱정되는 엄마는 서둘러 깊고 어두운 수풀 속으로 깊이 깊이 들어갔어요
그 때 갑자기 물장군이 나타나 엄마 개구리를 잡아먹을려고 했어요..
물장군에게 101번째 올챙이를 찾게해달라고 빌던 엄마는 수풀속에서
가재에게 잡혀 소리치는 101번재 올챙이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가재와 물장군은 101번째 올챙이이와 엄마 개구리가 서로 자기꺼라 우기며 싸우게 되었내요
그사이 엄마가 도망치라는 소리치는걸 들은 101번째 올챙이는 서둘 어 형 누나에게 이 사실을 알렸어요  

  

 101번재 올챙이게에 이소식을 들은  올챙이형제들은 모두 힘을 합해서 엄마를 구하러 달려갔답니다
그곳에는 가재와 물장군이 서로 싸우다 죽어있었고
엄마개구리는 싸움에 휘말려 쓰러져 잇었어요

 

 서둘러 엄마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온 올챙이들은
엄마가 깨어나길 빌면서 울었답니다..
그 정신을 잃은 엄막 개구리가 눈을 번쩍하고 떴어요

 
 

올챙이들은 너무 기뻐하면서 앞으로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도하고
서로 힘을 모아서 나쁜녀석들을 무찔러주자고 했답니다.
시끄럽던 저수지도 다시 조용해 지고~~
마와 올챙이들의 이야기도 이거로 끝났내요~ ^^
책의 앞표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어요
"일본에서  이 책으 읽고 자란 엄마들이 다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 줍니다.."
스로가 소중한것을 알게되며 자란 아이들이 엄마가 되어서
다시 그 감정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준다는 이야기라고 전 생각해요~
이세상에 소중하고 중요치 않은 사람은 없지요~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그 감정을 같이 공유할수잇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