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싹의 모성애는 대단한 것 같다.. 두려움을 딛고 앞 마당을 향해 나아갔던 잎싹..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갔던 그녀의 삶에 변화가 생겼다.. 비로소 엄마가 되어 행복한 잎싹..잎싹의 삶이 그래도 평온했으면하고 바란다.. 잎싹의 용기에 박수를..그녀의 삶이 행복하기를..너무 많은 고생은 하지 않기를.. 이 세상의 어머니들에게..온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