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4천원 인생

4천원 인생 -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 시대의 노동일기
안수찬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4월

두번째 글이네요
이번에 제가 읽은 4천원 인생은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였는데요 마트 직원, 감자탕집 아주머니 등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부당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일을 해야되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보니 이런 사람들을 위해 보다 좋은 정책이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정책이 나올려면 국가가 정하는 것이아닌 국민 모두(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인정할 만한 정책이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정치인들도 이책을 읽고 개선을 해야할 문제점을 찾고 국민들도 이 책을 읽으므로써 자신들도 이문제에 가담을 해야한다는 의식을 만들어주거나 아니면 이 문제의 심각성만이라도, 이 사람들을 위해 활동하지 않아도 알고만있게 해준다면 국가와 국민이 통합(?)하여 만들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것을 조금이나마 해결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저도 이 책을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읽도록 권유해주므로써 이 문제에 가담할 것입니다.

[마이리뷰]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ㅣ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윤수 옮김 / 들녘 / 2014년 9월

가입하고 처음 써보는거라서 잘 못쓸수 있어요
이 책은 제가 읽어본 책 중에서 가장 재밋던 책중 하나에요! 이 책을 읽다보면 반전에 반전이 있는데 제가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땐 결말 부분을 보고 충격을 받을 정도로 반전이 있는 책이에요 진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