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혁하는 것에 대하여
노엄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김한조 삽화 / 시대의창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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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케네디 암살 등등 미국내 거대사건 진실 은폐자 촘스키가, 핵무기 선제공격론의 아버지 러셀에게 바치는 송가. 그만들 속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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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 2015-10-08 13: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같지도 않아서;; 댓글 안 쓰는데....
러셀은 세계대전 포함 모든 전쟁에 격렬하게 반대한 사람임,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그것 때문에 감옥도 수차례 갔다왔고...
그리고 촘스키는 음모, 소설 등 확실하지 않은 뜬구름 잡는 걸 가장 쓸데없는 시간 낭비 및 에너지 소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무슨 얼어죽은 진실 은폐자니?!?
도대체 어디서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소설을 읽고 와서는ㄷㄷㄷ
여기다 좋아요 누른 인간은 또 뭐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