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킹제이 헝거 게임 시리즈 3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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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에비해서 다소 떨어지는듯합니다. 그래도 전편들을 너무 재미있게읽어서 그냥저냥 볼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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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6 - 첫번째 열쇠 율리시스 무어 6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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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부터는 읽어보지않아 잘 모르지만, 6권까지의 시리즈는 책을 한번 잡으면 놓고싶지 않을정도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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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가 10 - 다시 꿈꿀 수 있다, 완결
나한 지음 / 해우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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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무협소설중에서 손꼽히는 작품이라고생각합니다. 전투장면묘사나 심리묘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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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무 9 - 무림황제
나한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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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 비참했던 백산이 드디어 무림에서 인정받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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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다이버전트 시리즈
베로니카 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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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을 능가하는 이라는 수식어는 제발 없애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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