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싫어하는 말 - 얼굴 안 붉히고 중국과 대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정숙영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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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理解가 필요한 국가가 아니라 利害가 필요한 국가다 / 중국을 이해하기 보다는 이용할 목적으로 단어를 써야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일종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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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의 생각하는 기계 - 인공지능(AI)의 아버지에게 배우는 컴퓨터 과학의 기초
Abe Ayame.Kasai Takumi 지음, 이아름 옮김 / 위즈플래닛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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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과학 입문서로 최적이라 써있지만 입문용은 아닌 책 / 글의 전체적인 맥락은 튜링과 딱히 관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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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 - 사람이 따르고 돈을 부르는 부의 시크릿
시바무라 에미코 지음, 선우수민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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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식 자기계발서

운이라는 소재를 책으로 쓰는 것부터가 넌센스 여기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이런것 까지 써있으면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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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 돈, 사람, 기회를 끌어당기는 최강의 말습관
오수향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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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님의 침묵이 아니라 진달래꽃 /
조사로 ˝적˝ (성공적) 을 쓰는건 대적할 적 (敵) 이 아니라 과녁 적 (的) 자다 /
그 외는 3마디로 요약해서 "그저,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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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차이나 2020 - 베이징 특파원 12인이 진단한 중국의 현재와 미래 보고서
홍순도 외 지음 / 더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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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는 소설이 아니라 기행문이다 /

˝网络˝를 ˝望络˝ 로 쓰고 /

˝국뽕˝이라는 단어가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 책, 기자들은 기사도 아닌 책을 쓸때 아무 단어나 막 갖다 쓰나? /

전문연구원도 아니고 기자출신 특파원들이 쓴 책에 너무 많은걸 바란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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