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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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류작가 프랑수와즈 사강.
사강의 책을 읽고 나면 사랑의 덧없음을 확실하게 느낀다는...등장인물들을 생각해보면 왜 하필 브람스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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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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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고, 그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의 플롯은 가히 대단하다라고 말하고 싶다.
몽환화라는 소재로 이렇게 글을 쓸 생각을 하다니..천상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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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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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라면 해리엇처람 용양원에 맡긴 벤을 다시 데려오려 했을까? 그 아니가 악마로 보이는데도...?
고전이라 하기엔 너무 근래의 소설..
잘 읽힌다...그리고 장애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계기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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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단편집 스티븐 킹 걸작선 5
스티븐 킹 지음, 김현우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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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역시 스티븐 킹이다!!
요즘같이 덥고 습한 여름에 읽기 딱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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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스웨터
황희 지음 / 손안의책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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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는 내내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나는 작품.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 것 같아 더 가슴이 아픈 작품이다. 우리나라 미스터리 장르가 밝아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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