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을 내고 어느덧 일년 반이 흘렀습니다. 2집 참 많이 기다렸죠. 지난 1집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가볍게 듣기도 좋았습니다. 밤늦게 차타고 집으로 돌아올 때나 교외 드라이브를 나갈 때도 참 자주 들었죠.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버스커는 아버지세대가 바라보는 김광석, 송창식과 비슷할 겁니다. 버스커를 통해 젊은 세대의 감성이 공유하는 것이죠. 전 버스커의 싸인시디가 굉장히 탐이 납니다. 젊은 날 추억의 물건으로 고이 간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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