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마야네 사과나무 1 : 동네 카페를 기업으로 만들어가는 1인 카페창업기 마야네 사과나무 1
문혜정 / 몬스터(다산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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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다운받고 읽기 시작했는데, 친구얘기 듣는것처럼 편하게 읽어내려갈 것 같아요.함께 수다떠는 기분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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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미술의 고백 - 우리가 미술관에서 마주칠 현대 미술에 대한 다섯 답안
반이정 지음 / 월간미술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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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미술의 고백 *****

 제목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야! 라는 말은 종종 들어왔지만, 새빨개진 미술이라. ..   무슨 고백을 하려는건지 슬슬 궁금해졌다. 그동안 중알일보에 1년간 연재되었던 현대미술에 대한  칼럼을 토대로하여 이렇게 친절하게 한권의 책으로 엮여져 나왔으니 나처럼 관심은 있어도 신문에 연재되는 미술칼럼을 찾아가며 꼼꼼히 읽어보지 않는 귀차니즘들에겐 환영받을만한 일이다. 그동안 내가 생각하는 현대미술하면 그냥 무작정 생각나는 형용사 '난해하다' 는것. 솔직히 많이 어지럽다.  엔디워홀이후로는 뭐 내머릿속에 정리되어진 얘기가 없었다. 평소 전시장을 들락날락하며 요즘 무슨 전시가 재밌지? 뭐가 있을까? 새롭고 더욱 새롭게 눈으로 만족되어지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찾아 끊임없이 돌고 돌았지만 그것에 대하여 내 머릿속을 속 시원히 정리해줄수 있는 현대미술 이론서(?)아니 미술에세이'는 찾아보기 힘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의  혼란스러움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지금 미술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궁금하여 미술서적코너를 뒤적이던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될것같다. 국내외 동시대 작가들을 이 책안에서 만나볼수 있으며, 더 만족스러운건 읽어 내려가기 쉽다는것. 당연히 재미있기까지 하다.

새빨간 미술의 고백은 오늘도 부지런히 예술을 연마하는 수많은 미술학도들, 날개를 달고 우리의 문화를 살찌워주고 있는 예술인들, 제일 중요한건 이들에게 존재의 이유를 만들어주는 현대미술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만족할만한 추천해주고 싶은 현대미술의 고백서이다.                


 

 060802 n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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