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21인의 물건 사용 아이디어 for Simple life 시리즈 4
주부의 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물건은 정리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어질러집니다.

왜냐하면, 물건의 정돈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에 물건이 적으면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 방식은 미니멀 라이프입니다.

물건 정리를 잘하는 노하우가 담긴 책이 나와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 드린 책은 바로 미니멀 라이프 물건 관리와 정리법입니다.

1.필요 없는 물건 줄이고 쾌적한 생활

저자 유이코씨는 집에 필요 없는 물건들로 둘러 쌓여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집착했던 물건들에 대해 미련 없이 버렸다고 하는데요.

몇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겁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물건들만 저자는 남겼을 까요?

마음이 설레는 것들만 엄선하는 방식으로 저자는 선택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버릴 건 버리고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미니멀라이프 생활은 그녀에게 쾌적한 생활이 됐다고 합니다.

정리의 첫걸음은 힘들 것 같은데요.

안 쓰는 물건은 버리고 필요한 물품만 두도록 해야겠습니다.

2.물건관리와 청소가 편해지고 여유

저자는 미니멀라이프를 통해 집안일이 쉬워지고 여유를 얻었습니다.

모든 물건은 적정량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처분합니다.

마음에 맞는 최소한의 물건만 남겨둔다고 하는데요.

안 쓰는 물건은 중고나라에 최대 10일 정도 올려두고 팝니다.

팔리지 않는 물건은 가족과 친구에게 주거나 버립니다.

그녀의 집에는 필요한 물건만 있어 청소도 빨리 끝나는데요.

좋아하는 일하는 시간을 얻었다고 합니다.

수납장을 잘 활용하고 책상 위는 항상 깨끗이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책상부터 깨끗이 쓰는 것을 첫번째 과제로 정했습니다.

Ps.

21인의 미니멀리스트는 각자의 물건 정리 노하우를 알려주는데요.

꼭 필요한 물건만 사용하며 그 공간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노하우를 참고하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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