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라는 수식어는 이런음악 듣고서 나오는 말. 그냥 쿠바인에 생활패턴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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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족합니다. 연주와 노래 너무좋고 가격도 착하네요. 잘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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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노래나 배우와 모르던 노래와배우를 자신의 영화에 쓰면서 명배우및 명곡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천재다. 그걸 증명한 앨범. 바스타드,장고,헤이트풀 8 사운드 트랙만 없다. 그 영화는 음악보다는 메세지를 강조한듯 싶다. 노래나 음악이 영화의 전반적인 방향을 제공하진 않았지만 서스펜스때 흐르는 음악은 듣고는 싶다. 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를 봤다면 사운드트랙을 들으면 영화한편이 그냥보인다. 개인적으로 '꽉 잡어' 라는 노래는 영화를 다 소개했고 가장 인상적이었다.LP로만 집에서 듣는데 구하기 힘들어 차에서만 듣는게 아쉽다. Baby it's You 라는 곡은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너무 멎진곡이다. 엔딩곡은 쿠엔틴에 장난끼가 엿 보인다. 좋다 LP로도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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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노력은 천재를 만든다는 맞다. 다만1%의 영감을 가진자의 한해서이다. 야구 좋아하는데 이승엽,선동렬,이종범,이치로,알렉스로드리게스처럼 모든 야구선수들이 노력은 한다. 같거나 아니면 더 해도 1%의 영감때문에 이들처럼 되기힘들다. 이 아티스트는 날때부터 천재가 맞다. 술과마약 외로움이 천재와 만나면 불행만이찾아오나보다. 이 앨범이 LP로 우리집에 있다는것이 이번해에 최고 행운이다. 매번 들을때 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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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1집앨범에 무슨 노래였더라? 이 앨범의 타이틀곡을 샘플링 했었지. 그도 그룹 시나위에서 베이스를 쳤다고 하니 어지간히 헤비메탈을 좋아하긴 했나보다. 모자에 반바지입고 춤추며 노래했을때 얼마나 좀이 쑤셨을까? 결국 솔로로 데뷰하면서 자기 모습 찾으며 울트라가 되었지만... 서태지로 가고 있는건 그래도 서태지의 음악적 재능을 높이 산다. 앨범위주로 음악을 프러듀스혼자 다했으니... 좋은곡 한,두곡 달랑넣고 나머지곡은 대충만든 그런 아티스트는 아니었지. 서태지가 이그룹에 앨범제작을 동경했나보다. 동경할만한 이 그룹의 최고의 작품이다. 앵거스 영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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