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출간되었던 두권의 책보다 이번 씨리즈 마지막책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두리뭉실한 결혼에 대한 위로가 아니라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사례들로 잘 설명해주고있다서로 마주보는 소리굽쇠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는구절이 인상적이었다내용은 괜찮았는데 번역하다보니 생긴 어색한 문장과 어이없는 오타가 좀 많은것이 읽기를 방해한것이 흠이라면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