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않는 습관
가네코 유키코 지음, 정지영 옮김 / 올댓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내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인 심플라이프
무조건 사지않는것이 아니라 필요하지않은 것, 충동적으로 사지않는 것들이 필요하다.
단순히 세일을 많이해서 싸서 사는 것들이 많았음을 반성한다. 요즘은 필요한 물건들이 있으면 매장에 직접가서 물건을 사는것이 아니라 대계는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니 실제로 받아봤을 때는 기대에 어긋나거나 뭔가 나에게 맞지않은 것을 구매할 때가 종종있다. 그러면 다시 교환 및 환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하는데, 값싼 물건이면 그마저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결과적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싸고 편리해서 이용하지만 오히려 불필요한 물건이나 수고를 더 해야한다는 것이다. 
좀 더 신중하고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데.. 그게 잘 안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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