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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노베이터
누가 혁신가인가. 세상을 바꾼 혁신가들은 어떻게 살아왔나. 스티브 잡스의 이 말은 의미심장하다. '나는 스마트폰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의 마음엔 뭔가 남다른 메세지가 있는 듯하다. 천재들은 천재이기 전에 '변혁가'였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태어나기라도 한 듯.
2. 차별화로 핵심역량을 높이는 경영전략
예전엔 남들을 따라가기만 해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남들과 '다르지' 않으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무한경쟁사회,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앞에서 누구도 자신만의 브랜드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기업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차별화'를 경영 전략가 및 세계적 석학들의 이론으로 녹아냈다. 오늘날 꼭 필요한 책이다.
3. Day 1
'롱테일 법칙', '웹 2.0의 선두주자'. 아마존을 생각하면 이런 말들이 떠오른다. 수식어가 많은 쇼핑몰이다. 그도 그럴 것이 94년 창업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미국 전역을 차지한 맹주가 되었다. 대륙의 맹주다. 그런 아마존이 주주들에게 매년 공개서한을 보낸다고 한다. 그것에 담긴 메세지와 아마존의 경영 방침에 대해 파해쳐보자.
4. 플레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바람의 나라'였다. 최초의 머드게임으로 넥슨을 일약 이머징 벤처로 떠오르게 했던 시절이 있었다. 20년이 지났다. 지금 넥슨은 명실상부한 세계 온라인게임 회사 중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놀면서 사업하는' 사업이 아닌지. 그들의 성공 비결을 읽어보자.
5. 혁신의 대가들
혁신, 또 혁신이다. 혁신의 대가들은 무엇이 다를까. 마스터란 호칭에 걸맞게 뭐든 잘해낼까? 요즘 같이 기업들이 쉽게 도산위기에 처하고, 근로자들과 임원들의 생각이 엉킬때. 바로 혁신이 필요하다. 대가들을 통해 혁신이 어떻게, 얼마나 이루어져야 하는 지 조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