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양장 특별판)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콩(책과콩나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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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헬멧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년, 어거스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동화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를 성인 독자들을 위한 양장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로,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나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통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한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은 어거스트. 선천적 안면기형인 얼굴을 제외하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평범한 소년이다. 그런 어거스트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다. 과연 세상은 어거스트를 기꺼이 받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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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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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년, 어거스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동화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를 성인 독자들을 위한 양장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로,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나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통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한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은 어거스트. 선천적 안면기형인 얼굴을 제외하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평범한 소년이다. 그런 어거스트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다. 과연 세상은 어거스트를 기꺼이 받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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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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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년, 어거스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동화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를 성인 독자들을 위한 양장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로,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나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통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한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은 어거스트. 선천적 안면기형인 얼굴을 제외하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평범한 소년이다. 그런 어거스트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다. 과연 세상은 어거스트를 기꺼이 받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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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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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동화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를 성인 독자들을 위한 양장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로,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나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통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한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은 어거스트. 선천적 안면기형인 얼굴을 제외하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평범한 소년이다. 그런 어거스트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다. 과연 세상은 어거스트를 기꺼이 받아 줄까?

헬멧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년, 어거스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동화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를 성인 독자들을 위한 양장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로,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나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통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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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동화 《아름다운 아이》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를 성인 독자들을 위한 양장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로,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나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통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한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은 어거스트. 선천적 안면기형인 얼굴을 제외하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평범한 소년이다. 그런 어거스트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다. 과연 세상은 어거스트를 기꺼이 받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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