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아이들 1 - 숨어사는 아이들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숨어사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처음 몇칠만  숨어 살면 되나 부다 했던 제목 ....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면서 불편 한마디 할수 없는 시대의 저 자신이 너무나 억울하면서 분노가 울립니다, 무슨 잘못을 하지도 않고 불이익을 당했던 그아이 너무나 안타까워 마음속이 무너지네요.



이세상에 태어난  루크가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으니 권리는 꿈도 꿔 보지 못하는 삶에 불평을 하면서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루크의 삶도 있으니 루크가 더이상 다락방 생활이 아닌 정당한 삶을 살수 있을것인지 알수가 없는 앞날의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될거같고 책을 읽고 느끼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권하고 싶어지네요.지금은 조금 삶이 부족하지만 만족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우리도 이책을 통해 반성과 루크의 모험이 정말 희망이 보이는 모험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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