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따뜻한 책을 읽어 좋았어요. 잔잔한 문학 소설 읽는 느낌? 가끔은 이런 느낌 책이 땡겨요. 가을에 읽기 좋은 책입니다.
재벌남 직진녀 달달물 키워드 예요. 조금 어색 ?허술한 맛이 있지만 술술 읽히긴 해요. 잘 봤어요.
잔잔한 사랑이 이야기 ,여주가 너무 철벽 ㅠㅠ 남주가 다했네요. 여주는 왕녀 남주는타국 황태자 로 서양풍 로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