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동주 창비청소년문고 15
안소영 지음 / 창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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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에 얽매여서 쓰는 재미를 잃은 것은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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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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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심상
생각나는 대로 늘어놓은 글, 정리되지 않은 머릿속,
매력이라면 매력이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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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외로웠을때 제목에 공감하여 집어들었다가 이제야 보게 되는데
그때 안 본게 다행인 것은
작가가 농담인듯 던지는 외로움의 기억에 눈이 묶여
인사이트를 놓쳤었겠다 싶기 때문.

재미있게 봤고 공감도 하고 동감도 하지만
이야기에 쉽사리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 이유는
나는 꼰대지만 특별한 꼰대이며 나의 말은 옳다 설령 니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의 태도가 불쾌하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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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별점 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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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담담히 그려낸다는건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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